경주시의 한여름 그라운드를 누빈 전국 최대 규모의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22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U-12부 그룹별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는 22일 시청 알천홀에서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모두의 열정, 리우를 향해’ 라는 슬로건으로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었던 2016 리우올림픽에서 양궁 2관왕으로 대한민국과 고향 경주시의 명예를 더욱 더 빛낸 ‘구본찬’ 선수의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에서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전국 규모의 축구 꿈나무들의 한마당 축제인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올해 14번째를 맞았다.
미래 한국 축구 꿈나무들의 최고 축제인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경주시민운동장 등 23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장했다.
경주시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인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개회식이 11일 오후 6시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미래 한국 축구 유망주들의 한마당 잔치인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스포츠 도시 경주에서 열린다.
2016리우 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경북 경주 출신의 신궁 구본찬(23세, 현대제철)선수가 지난 7일 오전(한국시각)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하며 한국 양궁의 명예를 드높였다.
경주시는 지난 4일 대외협력실에서 내달 23일 시민들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32회 경주시민 체육대회 사전 보고회’를 열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에서 지난 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제 9회 재한 베트남 유학생 체육대회가 열렸다.
스포츠 명품 도시 경주에서 열린 한국 야구계 샛별들의 진검승부인 ‘U-12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3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주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는 자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경주 황성볼링장에서 여성장애인 “우당탕탕 스트라이크 볼링교실”을 진행했다.
[이재영 기자]= "다시 태어나는 경주시 리틀야구단에 지역 주민의 큰 관심과 지원으로 야구 꿈나무들의 미래를 열어 줘야 합니다" 경주시 리틀야구단 임순태(55세) 총 감독은 빙그레 이글스(현, 환화이글스)에서 프로야구를 직접 경험한 선수 출신으로 유년시절 경주 월성초에서 야구를 처음 시작해 월성중· 대구..
스포츠 명품 골드시티 경주에서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 인 서라벌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교류전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축구공원․알천 1∼4구장에서 열린다.
신라 천년 고도, 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2016 경주 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6일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경주시는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대진추첨의 시간을 가졌다.
내달 16일부터 열리는 KBO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 및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올 여름 경주를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 카누부가 제7회 세계 대학 카누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에 참가, 남자 카약 4인승 3개 부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6회 경주서라벌배 전국동호인초청 족구대회’가 지난 4일, 5일 양일간 경주 축구공원 5, 6구장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 국가 미래 축구 꿈나무들의 월드컵인 ‘제44회 아시아학생축구(U-18)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시아 지역 학생들의 월드컵인 ‘제44회 아시아학생축구(U-18)선수권 대회’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